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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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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느끼고 생각한 점들 npm package agenda가 기존 서버에 적용이 되어있어 있었다. 이를 수정하고 보수해야 하는 과정에서 가장 기본적인 개념의 오류를 찾을 수 있었다. 어떻게 보면 항상 기본적으로 JS에서 변수를 선언할 때 const를 사용하였다. 아무래도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이슈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서 const를 사용한 것인데 어느새 너무 아무 생각도 없이 const를 남발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 결과로 에러를 만나게 되었다. 디버깅으로 보았을 때도 문제가 없어 보였는데 응답을 줘야 하는 곳에서 자꾸 요청을 끊어버리길래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를 삽질을 하다가 퇴근을 하였다. 그러다 문득 집 가는 길에 요청을 보내는 값이 가변적으로 바뀌어야 하는데 그 부분이 const로 되어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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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배운 점들 요즘 주어진 과제를 진행할 때마다 새롭게 배운 것들이 많아 일을 하다 보면 한쪽 모니터에는 수많은 검색 결과 창들이 띄어져 있다. 제대로 소화를 다 했으면 좋겠다고 마음은 하지만 실천을 아직 제대로 하지 못해서 스스로에게 아쉽다. 그래도 마치기 전에 그대로 창을 닫지는 않고 링크들을 따로 개인노션에다가 하고 있어 주말에 한번 쭉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이번주는 어쩌다 보니 다시 node.js로 구성된 서버를 유지보수하게 되었는데 반갑웠다. 하지만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남의 코드를 다시 하나하나 파악하는 것이 제일 어려운 일인 것 같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수월하게 디버깅도 하고 노드는 해왔던 것들이 spring보다는 많아 익숙하여 걱정 없이 시작하였다. 그렇다고 쉽게 해결되진 않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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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주차라니.. 곧 회사에 입사를 한지도 한달이 다 되어간다. 역시 일을 하니 시간이 더욱 더 빨리 가는것같다. 아직도 모든것이 새롭고 어색한 부분들이 있지만, 확실히 시간이 약(?)인듯 이제 점점 나의 자리또한 익숙해져가고있다. 이번주 배운점들 사실 기존에는 정말 백엔드로써 프론트를 전혀 안하다보니 회사에서 간단한 값들을 보여주는 부분의 하는것 조차도부담이 느껴지는 순간들이 많았다. 역시 안하던것을 하려고 하니 어색했던것 같다. 그래도 어쨌든 꾸준히 계속하게 되니 브라우저 개발자 툴을 사용하는법도 익숙해지게되었다. 이제는 어디서 어떤 이벤트로써 진행이 되는지 엄청 빠르게 파악은 아니더라도 차근차근 파악 할수있게 되었다. 아무래도 기존 프로젝트 만들어진 코드를(즉, 내가 만든 코드가 아닌) 보니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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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다. 엊그제 첫 출근을 한 것 같은데 벌써 3주가 지났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그래도 시간이 빠르다는것은 그만큼 집중을 했던 시간이 많았다느 것이라 생각한다. 1주차때는 주어진 task도 없어 그냥 솔직히 회사에서 현재 쓰고 있는 언어와 프레임워크에 대해 공부만 하였다. 그리고 간간히 프로젝트의 구성과 전반적인 과정에대해 설명을 듣고 말이다. 확실히 기업에서의 프로젝트 규모는 내가 한...것이라 전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방대하였다 왜 컨벤션이 존재하고 규칙들이 있는지 알것 같았다. (이런 것들이 없다면 유지보수 및 관리가 너무 나도 힘들 것 같았다) 사실 부트캠프에서 프로젝트를 할때는 그냥 하면 좋다고 하니깐 컨벤션과 룰들을 정했던 것이었다. 오히려 굳이 이렇게 많은 제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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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3년이라니 시간이 정말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도 새삼스럽다. 그래도 2022년을 열심히 살아온 덕분에 현재 이 글을 조금은 마음 편히 쓰는 것 같다. (2022년 개발자로서 회사에서 취직을 하였기 때문) 오랜만에 첫 개발을 제대로 시작하려고 마음먹었을 때의 글을 다시 보니 그때의 결심과 마음이 보였다.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달렸구나, 그때 당시에는 정말 아무리 열심히 하여도 부족하다는 생각뿐이었다. 하지만 이제 와서 다시 글들을 보니 그때 나 자신은 어떻게든 열심히 공부하고 정리하고 나아갔구나라는 마음이 느껴진다. 글을 다시 보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점은 그때 당시에 공부를 할 때에는 뭔가 제대로 알고 한 것들은 아니었지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공부를 해왔던 것들이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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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계획 중 하나였던 개발자로 취업하기를 드디어 이루고 첫 출근까지 하였다. 아직도 지금 이 순간이 믿기지 않다. 약 3년이 조금 안 되는 건축 경력과 전혀 상관없고 전공도 아니었던 이 개발이라는 분야를 선택하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들을 하였다. 과연 내가 이 선택이 정말 올바른 선택일까? 전공을 하고도 실무에 와보니 모든것이 낯설고 어렵고 새로웠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이분야에서 내가 과연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 정말 많은 고민을 하였지만, 나의 좌우명인 " 후회없는 삶을 살자!!"를 떠올려보았을때 하는 것이 인생을 돌아보았을 때 후회를 하지 않을 것 같았고 바로 결정을 내렸다. 바로 개발자의 길로 도전을 시작을 하였다. 3개월간 정말 미친 듯이 잠자는 시간 5,6시간을 빼곤 정말 하루 종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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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4번째 면접후기를 작성하게되었다. 흐음.. 3번째 면접후기를 생각해보면 작성을 안하였구나..같이 작성해 보겠다. 어 2번째 면접을 본 후 최종탈락 후 개인적으로 좌절감을 너무 많이 느꼈다. 끝없는 서류 탈락으로 어디서 무엇을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고 막막하기만 하였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까? 라는 고민에만 사로잡힌 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다행히 시간이 조금 흘러 마음이 진정되었고 ,나 스스로를 좀더 객관적으로 보기로 하였다. 이제 갓 개발자로 제대로 준비를 시작한지 4개월차이며, 모자란것이 분명많고 채워나가야할게 더 많은사람인것을 현실적으로 바라보게되었다. 이렇게 객관적으로 나를 판단하고 부족한 점들에(스스로생각하기에)대해 적어나가보았다. 그렇게 적어나가보니 끝도없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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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나를 돌아보다 항해99를 마치고 3주뒤에 운이좋게 나를 좋게 봐주신곳에서 최종합격을 하였다. 그때는 나는 자신감을 넘어 약간 오만하기도 하였다. 즉, 나의 실력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못하였다고 볼수있었다. 아 그래 1032시간동안 죽어라 고생한 보람이 그래도 나오구나, 그렇게 실력이 없는 사람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였었다. 그리고 당연하게 더 좋은곳에 갈 수있으리라 생각을 하고 연락을주었던 회상에 연락을 드려 죄송하지만 못갈것같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하지만 이 후 끝도없는 탈락 차라리 면접에서 떨어졌다면 피드백이라도 받을수 있을테지만, 약 90여개의 서류탈락을하였다. 그래도 다행히 2번의 면접을 보았다. 그래서 면접이 너무나도 고마웠고 항상 면접이 끝나면 면접관분들께 "실례가 되지않으면 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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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트를 공부하는이유 내가 백엔드 포지션을 선택하면서 java와 node를 고민중에 node를 선택한 이유중 하나가 프론트를 좀더 쉽게 접근을 할 수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항해라는 프로그램도 끝난만큼 그 이유를 실천해보고자 리액트를 개인적으로 공부를 진행하고있다. 처음에는 역시 이것들이 뭐지 html과 css도 오랜만에 다시 보니 어색한 친구같았지만 그래도 한번 봤던 친구들이라고 그렇게 까지 어색하지는 않았다. 얼마 안 한 공부지만 느낀 점 프론트와 협업을 하면서 항상 useState, useEffect등의 용어를 많이들었는데, 이제서야 아 이런 말들이구나 이해를 하며 적용을 하고있다. 근데 아직까진 역시 어쩔수 없듯이 머리속으로 이해하는듯 했으나 실제로 써먹으려고하니 머리가 잘굴러가지 않았다.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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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X사용법 Babel을 맨날 말로만 들어보다가 하는역할의 일부를 알게되었다. React가 JSX방식을 이해할수있도록 React.creatElement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고있었다. 확실히 createElemnet보다는 JSX방식이 간단했는데 이를 변환해주는 것도 있다니.. 여긴 뭐 천재들의 세상인거 같다. React의 역할은 state가 바뀌면 다시 리렌더링을 해준다는것 React. memo 한번 렌더링이되었는데 바뀌지도 않은것에대해 다시 렌더링하지않도록 React에게 알려주는기능 React Top-Level API – React A JavaScript library for building user interfaces reactjs.org Props Components와 Props – React A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