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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월 3번째 WIL 실전프로젝트(중간점검) 본문

기록/WIL(Weekly I Learned)

22.09월 3번째 WIL 실전프로젝트(중간점검)

solutionMan 2022. 9. 1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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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배운 것들과  한 것들 그리고  깨달은 것들

  • 웹푸시 구현을 위한 공부 및 TEST 진행 페이지가 켜져있지 않아도 알림을 보낼 수 있었으면 의견이 나옮
    • 적용과정
      • 위와 같은 기능을 FCM을 이용하면 가능하다는것을 검색결과로 알게되었음
      • 실제 적용된 사례 검색후 파악-> 이해를 못하였음 모르는 코드들과 용어가 많았음
      • 더많은 사례들을 보면서 공통적으로 나왔던 용어들을 파악
      • FCM의 전체 원리 파악이 필요하다 느낌
        • 실제 적용된 사례코드를 적용하였고 console을이용하여 전체적인 흐름파악
        • Firebase clouduin Messaging Document을  참고 하여 모자란부분 이해후 구현
    • 구현과정에서 깨달은점
      • 그냥 무작정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예제들을 보고 그냥 쓰면 전혀 현재 서비스의 상황에 적용할수가없다.
      • 각 코드의 역할과 기능이 구현되기 위한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하면 좀 더 쉽게 배울수있다라는 점
  • 중간발표전 코드 리뷰 및  현재 상태 점검
    • 점검을 하면서 깨달은점: 기능을 구현하기만 급급하여 각각의 기능들이 구현의 정확한 원리를 몰랐던부분이 많았음(너무 대략적으로만 파악한상태)
    • 물론 현재 짧은 기간안에 만들어서 내놓아야 한다는점에서 시간이 부족한건 많지만 크게 보았을때 이러한 과정은 뿌리가 너무 약한 나무가 될것 같아 이번주는 배운것들에 대해 점검을 하였음
    • 공부한 내용들 
      • SDK, Passport,OAuth,Notification,PWA,CommonJS VS es6 모듈 
  • 다음주부터 인프라 구축에 힘을 쓰기 위해서 젠킨스와 도커에 대한 추가 공부
    • 공부하게된이유:킨스를 자동배포 기능으로써 사용해볾으로써 인프라구축이 잘되있으면 개발자들은 기능구현에만 힘을 쏟을수있겠다 생각을 하게됢 나머지과정은 자동적으로 진행되기 때문

😓이번 주 가장 큰 고민

알맞은 DB 설계란 과연 무엇일까 ??

 

 

22.09.17 TIL 서비스에 맞는 DB 설계란 과연 무엇일까?? 이게 과연 최선일까??

현재 실전프로젝트 기능 서비스는 SNS의 특징들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팔로우 상대피드조회 활동게시물 저장등의 관계를 이루고있는 데이터들이 많아 당연하게 DB를 관계형DB인 SQL을 선택하게

coding-daily.tistory.com

 


⭐️이번 주 계획들

  • 금요일날 부터 배포가 가능한 만큼 버그제거에 최대한 힘을 쓸 계획
  • 배포후 필요한 기능들 접속자 수 에러 기록등 유지보수에 필요한 기능들 파악 후 적용

📅주간 회고

벌써 중간발표를 하게 되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중간발표에 대해 얘기를 잠시하자면 역시 멘토님들은 

수많은 사람들과 코드를 보아와서 그런지 우리가 잘모를것만 한것들과 약점들에 대해서

바로 파악을 하시고 질문을 하셨다.

 

아직 도입을 하진 않았지만, 발표에 포함을 해놓았던 nginx와 코드에 적용을 해놓았지만

완벽한 이해가 없었더 트랜젝션에 대해 바로 물어보셨고..

 

질문에 답변을 드리지 못하였다.

 

여튼 그렇게 발표가 끝나고 해주신느 말씀은 우리의 상황도 이해는 가지만

무언가를 기능이나 기술을 도입하기에 앞서 왜 사용하게되었고 어떤 점을 하기위해서

사용한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가 있는게 중요하다 하셨다.

 

그리고 그것들을 명시화 잘 해서 여러분들이 가진 생각과 논리의 흐름을

잘표현하면 더 좋은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 해주셨다.

 

위 말들을 듣고 나서 그냥 단순히 무언가를 만들기 급급하고, 좋다고 하더라 해서 

하기만 했던 내 자신이 조금은 부끄러웠다.

 

하지만 이렇게 나의 약점들을 알게되었으니 이런부분들은 잘 채워 나가면 된다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 피드백을 받는것이니 말이다.

 

여튼 그래도 중간까지 어떻게 온 나 자신이 대단하다 생각하며

남은기간도 잘 진행을 하여 끝까지 잘 달려보고 싶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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