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월 2번째 WIL 실전프로젝트 2주차 회고 (깨닫고 느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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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배운 것들과  한 것들 그리고  깨달은 것들

• 기존 API부분에서 예상치 못한 부분들 예외처리(추가 API 구현까지)
  
  • 꺠달은점:완벽하게 준비를 했다 생각했지만 1차 배포 후 테스트를 하면서 생각지 못한 오류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테스트 과정,예외처리, 에러 헨들러의 중요성을 느낌(서버를 잘지키자)

• MBTI 궁합 알고리즘 구현 에러사항발생
  • 진행하면서 느낀 점:자신의 MBTI와 궁합이 좋은지 안 좋은지 파악하는 알고리즘을 짜야했지만, 로직을 파악하지 못해 모든 데이터를 입력 그나마 적은 데이터여서 구현했지만 데이터 양이 많았다면 어떻게 처리해야 했을까 고민이 들었음(알고리즘 공부도 손놓지 말자)
• morgan + winston으로 로깅 환경 조성/input data 관리를 위해 joi 공부 후 적용
  • 깨달은 점:같은 백엔드 팀원의 도움으로 좀 더 쉽게 joi에 대해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었음, 서로 배운걸 공유함으로써 더 빠른 성장을 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달음
• 웹 푸시 기능 실시간 채팅 기능 구현에 대해 공부 후 프로젝트 적용
  • 아쉬웠던 점:MVP 기능을 구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려 계획이 오래 걸렸으며, 도입을 하기엔 스스로 저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웹소켓, webpush, serverworker에 대한 공부가 완벽하게 파악되지 않았음, 듀토리얼을 찾아 코딩으로 작성하고 콘솔을 찍으며 흐름을 조금은 파악은 할 수 있었으나, 전반적인 용어와 정확환 흐름을 파악 못해냈음
  • 깨달은 점: 모든 것이 계획대로 가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 대한 PLAN B와 새로운 기술들에 대한 배움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들을 구축하는 게 필요하다 느꼈음
• CI/CD 툴 Jenkins를 프로젝트에 적용
  • 도구의 선택: 주변 실무자분들에게 물어보니 jenkins의 확장성이 좋아 실무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함 그리고 도구도 중요하지만 CI/CD를 공부 및 적용을 함으로써 왜 사용되고 있는지 몸소 느껴보라고 해서 jenkins를 선택하여 프로젝트에 적용해보기 하였음
    
  • 적용해본 점: 비록 이번 주에는 CD만 되었지만 배포 과정에 대한 부담감이 줄게 되었다. 새로운 기능 도입에 대해 좀 더 발 빠르게 대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음(인프라의 중요성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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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의 고민

CI/CD??? (feat. Jenkins)

도입 배경

• 기본 API 기능 구현 완료 새로운 기능들 추가해야 하는 상황
• CI/CD를 해놓으면 짧은 기간 안에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 지금 상황에서 신속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을 거라 판단

고민되었던 점

• 팀원 누구도 해보지 않았던 기능 이어 언제 구현될지 모르는 상황
• 한 명은 서비스를 계획대로 진행하고 한명은 CI/CD에 대해 공부하고 프로젝트에 적용하기로 함
• 위 결정을 하게 된 이유는 전체 기간을 보았을 때 현재 도입을 하는 게  당장은 진행속도가 느릴지라도 중후반에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거라 판단하여 진행하게 될

적용하기 위해서 했던 방법

• CI/CD에 대한 배경지식 공부
•  example &tutorial 등의 키워들을 사용하여 기능을 적용시키는 법들에 대해 공부 진행

진행하면서 아쉬웠던 점

•  배경지식으로 이해했던 CI/CD 중 jenkins를 완벽하게 파악하지 못해 CD에 대한 부분만 구현하게 되었음 

아쉬웠던 점을 해결하기 위해 내가 도전해볼 계획

• jenkins의 기능들에 대해 좀 더 공부해보며 CI를 어떤 식으로 실행시켜갈지 해볼 예정
  • (추가:멘토링 시간에 브런치 프로텍션이라는 키워드를 알게 되어 이 부분을 이용하여 진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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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계획들

• 서버 기능 향상을 위한 클러스터, 로드밸런싱 부분 공부 및 적용 방식 선택(PM2, Nginx..)
• PM2의 기능 및 역할 자세하게 공부 및 적용
• 보안 관련 부분에 대해 공부하고 반영하기
• 추가 기능인 실시간 알림 및 채팅을 구현하기 위해 웹소켓 공부 및 기능 구현
• 4,5주 차에 TS마이그레이션을 위해 TS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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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회고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스스로 서비스의 문제점과 아쉬운 점을  발견하고 해결을 해야 하는 주차로 접어들게 되었다.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역시 쉬운 것은 아니다는 것을 느꼈다.

 

다만 그래도 요번 젠킨스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기능들을 배우고 적용을 해 성공을 하였을 때의 

쾌감은 정말 어느 것을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였다.(너무 좋다는 뜻이다.)

 

이번 주도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내자는 목표를 가진 우리 팀원들이랑 함께 발전해 나아갈 것이며

오늘 주간 회고를 쓰면서 다시 느꼈던 아쉬움 감정 및 생각들을 가지고

더 나은 다음 주를 만들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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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정리 글

CI/CD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