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후기]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개인적으로 느낀 점, 추천여부)

목차

0)후기작성시의 저자의 상황

1)책을 읽은 이유

2)결론(개인적으로 느낀 점)

3)책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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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후기 작성시의 저자의 상황

• 비전공자(건축공학과출신)
• 경력(11개월차)
• node.js를 기반으로 백엔드를 접하고 spring 기반인 회사에서 일하는중
• 객체라는것이 아직도 뭔지 알겠다가도 모르겠고 왔다갔다하는중(스스로의 정의가 아직명확하지않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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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을 읽은 이유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어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나:객체라는것이 아직도 뭔지 알겠다가도 모르겠고 왔다갔다하는중>

그렇기에 다른이들은 어떤 정의를 가지고 객체를 다루고 있고 설계를 하는가 궁금하고 있던 상황

 

위 책(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을 많은이들이 추천함(좋으지 나쁜지 여부를 떠나)

그렇기에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함

 

결론: 위 같은 이유로 위 책을 읽어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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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결론(개인적으로 느낀 점)

매우 추천한다.

 

저자가 생각하는 객체에대한 정의가 완벽하게 올바른것인지 아닌지는 판단하기 어렵지만
(스스로의 객체에대한 정의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

 

하지만, 결론적으로 저자는 객체라는 것에 대해 자신만의 기준이 있다는게 느낄수있었다.

 

그렇기에 객체라는것에 대한 관점을 어느정도 저자의 시선에서도 느낄수있었고,

그 시선이 가진 논리가 타당하다 느졌으며, 나또한 이런 논리를 가지고 객체를 정의 하고 

실제 프로그래밍에 적용해 보고싶다는 마음이 들었음

 

Class가 곧 객체라고 생각했던 나의 생각을 부수었고 

기능에만 집착하던 나의 시선을 더 넓은 관점으로 보게 해주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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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책의 내용

-과연 객체란 무엇인가에대해 설명

-객체지향적 설계를 해야하는 이유

-현실과의 객체지향 설계에대한 연관성 및 불합리하다 생각하는 부분

-어떻게 객체지향적으로 설계하면 되는지에대한  구체적인 스텝

-객체를 다루는법 등등

 

 

책에대 독자들에게 여러 궁금증과 객체에 대한 정의들을 말하며,

끝에 그것에대한 자신의 적용방법에 대해 말함으로써,

 

드라마의 진행방식처럼 밑밥을 던지고 끝에 회수를 하면서 독자를 매료하는 책의 내용을 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