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29 TIL 새로운 동기부여와 목표(DB의 매력?)

오늘의 한줄평

재밌어 보이는것을 발견(DB)했다. + 백엔드가 조금은 재밌어 진거 같기도..?

 

오늘 한 것 / 공부한 것/ 느낀 것

• 모던 자바스크립트 30분 독서
• CS스터디 캐시란?? 무엇인가
• 객체의 정의 공부+데이터 타입을 쓰는이유
• 객체리터럴이란??(객체를 표현하기위한 표기법)
• 구조분해할당(객체나 배열을 변수로 분해)
• 에러핸들링(에러를 잘다룰줄아는 백엔드 엔지니어가 되자)
• 클래스(객체를 만들기 위한 도구+상속..?)
• ORM의 의미
• 백엔드 엔지니어 입장에서의 DB란??(엄청중요하고 핵심적이다)
• PATCH 메소드로도 API 구현
• DB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해봐야겠다.(주변 실무자들이 전부 중요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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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회고

주특기 기본과정을 마치고 오늘 부터 숙련?단계로 넘어갔다.

부족한것 투성이 인데 잘할수있을까 이런생각이 들었다.

항상 모자라고 부족한 느낌이다.

 

오늘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DB에 대한 실무자님의 세션이었다.

 

지금의 나의 상황이 회사와 다르지 않다고 말을 해주었다.

정해진기한에 목표가 정해져있다.

그리고 그 목표를달성하기위한

기술 시간이 부족하고 모르는부분도 많지만

 

그 시간 안에서 배우고 깨닫고 적용하고 하며

단계별로 구현을 해내는 과정은 나의 상황과

현업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이렇게 지금의 상황을 이렇게 생각하기로 하였다.

 "현재같은 환경(새로운 기술 구현을 7일안에 해내야하며  그기술을 이루기위해서는

빠르게 배우고 모르느것을 찾아 적요하며 목적을 달성하는 환경)에서 얼마나 성장할수 있으며

어떻게 목표를 달성하는지에 대한 훈련을 하는거라고"

 

 

추가로 오늘의 메인 사진에 대해 이야기 하면 

나는 현재 node.js에서 mongoose라는 프레임워크를 이용하여 

DB를 다루고있는데 이게 단순히 DB자체를 다루는것이 아니

연결성만있다는 점에서 몰랐던것을 깨달았고

 

DB의 CRUD를 잘해내기 위해서는 

각 DB에 대한 이해와 공부가 필요하든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백엔드 엔지니어와 DB의 관계성은 매우 중요하다는점도 

추가로 알게되었다.그렇기에 비록 지금 배우고있는 과정과는

좀 다르지만 최종목표는 실력있는 백엔드개발자이기에 이 부분에대해서도

공부를 따로 시작하고자한다.

 

여튼 오늘도 고생했고 많은것을 배운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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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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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찾아보았던 자료들

(오늘도 모르거나 정확하지 않았던 이론들이  많았다.ㅜㅜ)

 

[DB] ORM이란 - Heee's Development Blog

 

JWT란 (json web token 이란), JWT 사용하는 이유, JWT 동작방식

[요약] 2020년 알아야할 미친듯이유용한 NodeJs 라이브러리들 – Lucablaq

Express에서 cookie를 생성하는 방법

[Nodejs] [Express] 정적(static) 파일 서비스 하기

JWT.IO

JWT토큰이란, 장단점, 구현

[1분 패키지 소개] : body-parser를 소개합니다. 하지만, body-parser를 쓰지 마세요.

body-parser의 urlencoded는 도대체 어떤 역할을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