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그냥생각적기

[2024.04.14(일)] 주간 회고

solutionMan 2024. 4. 1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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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한 것 들과 느낀 점 들

 

🙋🏻‍♂️개인 적

 

운영하고 있는 모임매니지먼트(사이드 프로젝트)

 

이슈발생

1) 일정 마감 기한 준수 실패

고객 쪽 클라이언트 프로젝트를 담당하기로 하신 분이 개인 사정이 생겨 일을 하지 못하게 되어

일정이 딜레이가 발생되었음

 

-느낀 점: 중간중간 일정 체크를 물어보아 실제 배포에 문제가 없는지 혹은 진행에 문제가 없는지를 파악을 

해야 하는 게 중요하다 느낌 나중에 문제를 알게 되면 수습이 어려워짐

 

-조치 사항: 당장의 사람을 구할수는 없기에(믿을 수 있는) 우선 내가 담당하기로 하고 일정 조율을 다시 하기로 함

 

2) 우선순위변경 

클라이언트 화면 디벨롭보다는 관리자 페이지 화면 구현을 우선으로 하기로 하였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클라이언트 쪽이 더 발전이 되면 좋지만 당장 신규로 이를 진행할 것이 아니기에

기능적인 게 아직 화면화가 되지 않는 관리자를 먼저 하기로 결정

 

 

3) 기술이 먼저인가? 

맨 처음 이 프로젝트를 도입을 할 때만 하여도 모임을 운영하는데 귀찮은 과정들을 대신해 주는 

총무로써의 서비스를 만들 자였는데 생각보다 치명적으로 귀찮은 과정(현재 모임 기준)은 

출석체크만큼 인 것은 없을뿐더러 서비스를 자꾸 방문해야 할 만큼의 매력적인 점이 아직 부족하다 느낌

(콘텐츠나 정책적으로) 

 

그러면 과연 어떤 것을 통해서 이 서비스를 더 디벨롭시키고

 

이 서비스로 인해 모임이 성장할 수 있을까에 대한 명확한 존재 이유가 없다고 느껴짐 

 

-조치 사항: 모임을 내가 원하는 레벨(브랜딩 화)까지 올리고 그 상황에서의 불필요함들을 기록해 보기로 함

 

🏢회사

1) 전 과정 모니터링

어떤 프로세스이든 모니터링이 문제를 발견을 해주게 하고

그 문제를 발견함으로써 개선이 되고 그 개선된 점을 인지하게 해 주는 것이 모니터링이라 생각을 하게됢

 

즉 모든 것의 정확하고 명확하게 수치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진짜 발전을 올바른 방향으로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지나 번이슈(중개인 서버 시스템 리소스 부족현상)에서 느끼게 되었음

 

-조치사항: 현재 내가 담당하고 있는 부분에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부분을 시각화 가능하게 

구성을 계획하고 팀장님에게 보고 후, 그 설계서대로 모니터링 서비스 개발 진행

 

 

 


🗂총평

벌써 추웠던 겨울이 가고 봄이 왔다 

글을 씀으로써 내가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한주를 보냈고 무엇을 하였는지 회고할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이 정리가 되어 좋았다.

 

천천히 차근차근 발전해 가자 조급하기보다는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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