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월 4번째 WIL 클론코딩 끝 그리고 실전프로젝트도전!!!

🧑🏻‍💻지난주 배운 것들 그리고  깨달은 것들

• 클론 코딩 프로젝트 마무리 (마켓 컬리 클론 코딩)
• 로그인(기존에 해보았던걸 다시 함으로써 좀 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리팩터링 고민을 많이 하였음)
• 이메일 인증(nodemail라는 라이브러리 공부 및 이메일 서버에 대한 공부)
• 에러 핸들링을 공부하고 적용하여 서버의 안정성 좀 더 기여( 미들웨어에 대한 이해도 상승했던 기회였음)
• HTTPS를 적용하기 위해 SSL, CA, 암호화에 대한 개념에 대해 배우고 적용을 해보았다.(솔직히 아직 완벽한 이해는 못한 듯.. 그래도 암호화를 이해하고 나니 JWT 토큰 등 인증 관련쪽 개념에 대해서도 조금은 이해가 가는 듯 역시 모든 건 이어져있나..?)
• 좋은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선 팀원들과 끝없이 대화를 하고 소통을 해야 한다.(사람들은 서로 생각하는 게 다르다 언제나 서로의 생각을 확인)

 

⭐️이번 주 이루고 싶은 것들

• 실전 프로젝트를 계획을 팀원들과 잘 이야기해서 짜고 싶다(우리가 가진 문제를 우리가 배운 능력으로 해결해보자)
• 계획이 완성되게 되면 새로 배워서 적용해야 할 부분들과 내가 해봤던 부분들 이런 걸 나누어서 우선순위를 잘 정해서 진행해 보자
• 혹시나 기회가 된다면 역시 모든 건 기본에서 시작된다 생각하니 프레임워크에 어느새 익숙해져 있는 나를 위해 자바스크립트 언어에 대해서 좀 더 공부를 해봐야겠다. 나는 기능인이 아니라 개발자이다!!!!
• 취업을 위한 프로젝트보다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어보자!!!
• 하루에 1시간 이상 배운 것들에 대해 정리하면서 복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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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회고

벌써 실전 프로젝트를 하다니 실력이 너무나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무언가를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지만, 항해를 하는 동안 항상 그래 왔기에(?)

이젠 처음과 같이 큰 두려움은 없다.

 

나는 무엇을 추구 할 것이며,

어떤 목적을 가지고 요번 프로젝트를 할것이며,

무엇을 얻어갈 것인지에 대해 좀 더 계획을 하고 생각해보고자 한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순간 1번째 WIL을 읽어 보았는데 정말 ㅎㅎㅎ 
정말 코디에 코자도 몰랐던 내가 이렇게까지 왔다는 게 정말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

 

중간중간 이 환경을 선택한 나 자신한테 후회가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이러한 고통들이 있었기에 현재의 내가 또 있다 생각한다.

 

배움에는 끝이 없고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나아가보아야곘다. 

 

아 요즘 나 스스로 자신에게 가장 아쉬운 점은 건축 회사를 다녔을 때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배운 것에 대해 기록하고 정리하느것을 잘 못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 따로 시간을 만들어야겠다 생각이 든다.

오후 3시에 30분/오후 8시에 30분에는 하루 동안 배웠던 것들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클론코딩 S A

항해8기 6조 마켓컬리 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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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한글 및 정리 중인 글들(?)

HTTPS 와 SSL 인증서(1탄)

[EXPRESS] 요청 객체 응답 객체

Error handling 에러핸들링(정리중)

Nodemailer 구현(정리해야함...)